지면 아래 감추어져 있던 나무뿌리와 밑동, 자연석을 깎고 다듬어 그 본래의 결과 무늬, 형태를 살려 생명의 존재를 조형해 온 조각가이다.
■ 약력 (Biography)
활동
인천조각가협회 회원
서울조각회 회원
작업 재료
나무 밑동(향나무, 은행나무, 참죽나무, 느티나무, 오동나무 등)과 자연석
작품세계
1960년대 학창 시절 쇠를 다루는 철조(鐵造) 작업으로 조형의 첫걸음을 시작하였다. 이후 지면 아래 감추어져 있던 나무뿌리와 밑동으로 눈을 돌려, 나무가 본래 지닌 결과 무늬, 색, 향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깎고 다듬어 새로운 존재로 되살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기독교적 세계관을 창작의 근간으로 삼아, 자연물 속에서 발견한 형상에 '생명길', '생명문', '생명향', '불꽃', '소망' 등의 제목을 붙이며 생명을 주제로 한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 주요 전시
2026. 안재기 조각전 (경원미술관, 인천)
2024. 제41회 인천조각가협회 정기전 《A wave of peace-평화의 물결》 (케이엠제이아트갤러리, 인천)
2022. 제43회 서울조각회 정기전 (김세중미술관, 서울)
2020. 제37회 인천조각가협회 정기전 (인천)
개인전 《자연은 창조주 하나님의 작품이요》 (갤러리 토포하우스, 서울)
■ 작품 (Works)